벚꽃
봄에는 매실과 복숭아, 벚꽃 등 여러 가지 봄의 꽃들이 봄이 오는 것을 알려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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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역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「오바라 후레아이 공원」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되어 있는 공원 내에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기며 한가로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오바라 후레아이 공원과 인접해 있는 오바라 출장소 주변에는 약 300그루의 오바라 시키자쿠라가 심어져있으며 봄에는 3월 중순~4월 초에 꽃을 피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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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년 4월경 1만 그루의 조팝나무와 40그루의 왕벚나무가 130m에 걸쳐 아름다운 꽃의 산책로를 만듭니다.
조용하고 격조 높은 일본 정원과 힘차게 뻗은 벚꽃나무 가지의 풍격이 어우러져 현실을 잊어버릴 정도의 멋진 세상이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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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잔디 광장과 플레이 하우스, 식물원, 동물원, 관광 목장 등이 정비된 패밀리 파크입니다. 원내에는 약 1500그루의 벚나무가 있고 그중에서 특히 벚꽃원에서는 약 25종 70그루의 진기한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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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야하기 강 유역에 펼쳐진 공원으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. 봄에는 약 450그루의 벚꽃이 피면서 주변을 온통 분홍색으로 물들입니다.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스이겐 공원 일대에서 벚꽃 축제가 개최됩니다. 이 기간에는 야간 조명도 설치되어 환상적인 밤의 벚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. 그리고, 향토 예능이나 노다테(야외에서 하는 다회), 화승총의 실연,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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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사히 지역의 카미나카 마을에 있는 약 3000개의 시다레 복숭아의 군생지입니다. 카미나카 동네 주변에 있는 산책로는 약 1킬로로 시다레복숭아가 아름답게 핍니다. 절정은 4월 상순~중순입니다.(개화 시기는 그 해에 따라 달라 지기도 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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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나게 지구는 「복숭아의 마을」로 불리며 복숭아의 수확량은 아이치 현 내에서 단연 최고! 봄에는 산록 일대에 복숭아꽃이 피어 무릉도원 같은 세계가 펼쳐집니다. 절정 시기에는 「복숭아꽃 Week」이라는 제목으로 사나게 기타 교류관의 2층을 전망대로 개방해 끝없이 펼쳐지는 복숭아밭을 볼 수 있습니다.
